(1) 주어+완전 자동사
지구가 돈다.
아이들이 논다.
물이 흐른다.
꽃이 핀다.
짐승들이 모인다.
(2) 주어+보어+불완전 자동사
시골이 도시가 된다.
물이 얼음이 된다.
철수가 의사가 된다.
(3) 주어+목적어+타동사
아이가 젖을 먹는다.
학생이 노래를 부른다.
사람이 소를 부린다.
(4) 주어+여(탈)격 조사+목적어+불완전 타동사
형이 아우에게 책을 준다.
아우가 형에게서 책을 받는다.
스승이 제자에게 은혜를 베푼다.
제자가 스승께 은혜를 갚는다.
(5) 주어+완전 형용사
경치가 아름답다.
산이 높다.
곰은 미련하다.
소금은 짜다.
(6) 주어+보어+불완전 형용사
세균은 동물이 아니다.
그 괴한이 도둑임이 틀림없다.
갑이 을보다 낫다.
을이 갑만 못하다.
(7) 주어+(체언+서술격 조사)
이것은 꽃이다.
저것은 나무다.
이수열, <<우리말 바로쓰기 (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)>>, 현암사, 199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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