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February 19, 2009

우리말 문장의 기본 유형

(1) 주어+완전 자동사
    지구가 돈다.
    아이들이 논다.
    물이 흐른다.
    꽃이 핀다.
    짐승들이 모인다.
(2) 주어+보어+불완전 자동사
    시골이 도시가 된다.
    물이 얼음이 된다.
    철수가 의사가 된다.
(3) 주어+목적어+타동사
    아이가 젖을 먹는다.
    학생이 노래를 부른다.
    사람이 소를 부린다.
(4) 주어+여(탈)격 조사+목적어+불완전 타동사
    형이 아우에게 책을 준다.
    아우가 형에게서 책을 받는다.
    스승이 제자에게 은혜를 베푼다.
    제자가 스승께 은혜를 갚는다.
(5) 주어+완전 형용사
    경치가 아름답다.
    산이 높다.
    곰은 미련하다.
    소금은 짜다.
(6) 주어+보어+불완전 형용사
    세균은 동물이 아니다.
    그 괴한이 도둑임이 틀림없다.
    갑이 을보다 낫다.
    을이 갑만 못하다.
(7) 주어+(체언+서술격 조사)
    이것은 꽃이다.
    저것은 나무다.

이수열, <<우리말 바로쓰기 (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)>>, 현암사, 1999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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